>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0853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

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 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한국 우주산업 투자 상황

[0]

재벌 3세녀 근황

[0]

[속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순천향...

[0]

30대 중반녀랑 소개팅하고 현타 온 주갤러

[0]

서양 누나의 인생 조언

[0]

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제발 ...

[0]

1조 기부한 회사... 경영악화로 130명 ...

[0]

일본 기차역 열차 진입 안내음

[0]

어느 의사분의 한국사회 통찰

[0]

스압) BBC: 몇몇 북한 주민들은 전쟁이 일...

[0]

여자 꼬실려고 모임 2개 운영한 34살 아저씨

[0]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

[0]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아이를 안 낳는...

[0]

브이로그 찍는데 남동생한테 계속 전화가 와서...

[0]

나솔 18기 오늘 선넘었다고 말 나온 부분

[0]

"외모를 보고 사귀는게 진짜 사랑이다"

[0]

요즘 MZ녀들도 좋아할만한 원조 탕후루 가져왔...

[0]

35살 노처녀 누나랑 치킨 먹방 근황

[0]

진화하는 카공족, 전기 콘센트 막았더니 "이것...

[0]

"영국음식 맛없다" 분노한 영국소녀, 요리 공...

[0]

logo
제휴문의문의/신고
instagram
youtube
kakaotal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