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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이스 데 리흐트는 FC 바이에른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90분간 출전하며 복귀했다. 패배 후 수비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김민재의 복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FC 바이에른의 마티이스 데 리흐트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이었다. 겨울 휴식기 까지 FCB 수비수는 세 번의 리그 경기에서만 선발로 출전했고, 나머지는 부상으로 고생했다.


현재 한국 대표팀으로 아시안 컵에 출전하고 있는 김민재의 부재로 인해 데 리흐트는 현재 뮌헨의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가 뮌헨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본지가 독점 보도한 대로, 바이에른 보스들은 적절한 이적료를 받는다면 여름에 이 24세의 선수를 내보내줄 수 있으며, 데 리흐트 자신의 이적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데 리흐트 김민재가 복귀해도 자리를 지킬 것



브레멘 경기 후 중앙 수비수는 현재 다시 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로 기뻐했다. "아직 통증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다시 경기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가장 기쁘다."라고 믹스트존에서 데 리흐트는 말했다.


자신의 미래와 김민재의 복귀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43회 국가대표 선수인 이 선수는 한국 선수가 FCB에 복귀하더라도 바이에른의 1군에 머무르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말했다. 하지만 데 리흐트에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잘 훈련하고 부상 없이 지내는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matthijs-de-ligt-spricht-ueber-seine-rolle-beim-fc-bayern/13053666/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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