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 19일 “김승규가 전날 자체게임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어젯 밤 MRI 결과가 나왔다.
소집해제 후 조기 귀국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김승규를 비롯해 조현우, 송범근(쇼난 벨마레) 등 3명의 골키퍼를 이번 아시안컵에 데려왔다. 각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둘이지만, 조현우의 마지막 A매치 출전은 지난해 10월 베트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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