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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현지 관계자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오전, "마르쿠스 비니시우스가 지난 밤 전북현대로 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브라질 측 관계자 또한 "선수가 K리그 6개 구단에 접촉할 수 있는 위임장을 발급했다"며 마르쿠스 비니시우스가 한국 행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콜롬비아 관계자는 또한 12일 "계약이 마무리 단계다. 전북행이 근접했다"면서 "선수와 구단이 계약에 합의하고 선수가 한국 행을 대기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브라질 출신의 비니시우스는 2021년 9월 콜롬비아 1부 리그의 산타페에 합류한 이후로 2022시즌 콜롬비아 2부 리그의 티그레스FC로 임대되어 25경기 4골을 기록했으며, 2023시즌 콜롬비아 1부 리그의 아틀레티코 울리아로 이적해 1시즌 동안 39경기 1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후기리그 득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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