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7294762
12월 발목부상을 당하면서 아시안컵을 뛰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던 미토마,
하지만 16일 진행된 훈련에 처음으로 축구화를 신고 참가.
취재진에게 몸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으며
조별리그 3차전인 인도네시아전 출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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