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스만 감독은 인터뷰에서 김승규가 자체 게임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대회 하차 소식을 전함
- 김승규의 하차는 슬프지만 조현우는 단순히 2번째 키퍼가 아니라 18월드컵에서 증명한 최고 수준의 골키퍼라고 평함
- 이강인 상태와 관련해서 전날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김태환도 종아리 문제도 괜찮다 김진수는 잘 회복 중이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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