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첼시·브라이턴 미드필더 / 前 브라이턴 U16 코치 '스티브 시드웰' 曰:
"전에 (브라이턴 아카데미에서) 에번 퍼거슨을 지도한 적이 있다."
"퍼거슨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당황하지 않았다."
"이게 퍼거슨을 보면서 정말 인상적이었던 점이다."
"어떤 순간이든 간에 절대 당황하지 않았다. 훈련장에서든 경기장에서든 말이다."
"퍼거슨은 언제나 1군에 올라올 운명이었다."
"모든 툴을 가졌고, 팀 플레이어이고, 홀드업 플레이도 정말 잘한다."
"퍼거슨에겐 아직도 훨씬 더 많은 잠재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