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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욕이 더 강해지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가 막 이적할때 우리는 좋은 상태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제가 팀을 떠났기에 팀이 훨씬 강해진다는 사실이
참으로 씁슬하기도 하지만 뉴욕의 친구들과 뉴욕이
더 나은팀이 될 수 있다는 건 한편으론 정말 기쁜 일입니다.
언제나뉴욕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저는 진심으로 바랄겁니다
저는 뉴욕에서 선수로서,
동시에 한 사람으로서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 4년 6개월의 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