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라스무스 호일룬은 챔스에서 5골을 넣었지만 리그에서 1골 밖에 넣지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팀내 고참 카세미루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유의 영웅이 되기 전까지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어린 선수이며 저희는 그에게 너무 많은 부담감을 줘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곧바로 30골 정도를 넣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EPL 첫 시즌이에요"
"바모스 영상? 저는 그의 태도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스날 같이 까다로운 경기에서 뛰는건 어렵죠 호일룬은 투입 되었을때 팀의 역동성을 바꾸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저는 그에 대한 제 기분을 표현해줬습니다."
"호일룬은 분명 매 경기마다 더 잘하고 있으며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는 헌신적인 선수이며 계속 뛰고 싶어하죠 그는 맨유의 위대한 선수가 될것입니다. 그가 지닌 야망을 보면 그는 맨유의 한 시대를 대표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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