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에릭 텐하흐는 조니 에반스에게 맨유에서의 1년 재계약을 추천 할 것이다.

에릭 텐하흐는 조니 에반스에게 맨유에서의 1년 재계약을 추천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내려지는 결정은 랫클리프가 텐하흐를 정말 지지하는지 시험 할 것이다.

노팅엄 원정을 떠나기 전 텐하흐는 랫클리프와 이네오스 그룹이 자신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하며 이 감정은 서로가 느끼는 감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앞으로의 몇 달 동안 더 많은 검토를 받게 될 용감한 주장이다.

특히 올 시즌 이후 에반스의 미래를 결정 할 때 말이다.

지난 여름 에반스는 FA로 맨유와 계약 했는데 처음엔 프리 시즌에 수비진 부상 문제를 위한 임시 대책으로 영입되었다.

그러나 에반스는 텐하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그 다음 7월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현재 그는 피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분열된 라커룸 속에서 그의 안정적인 영향력과 경험은 본인이 또 다른 1년을 맨유에서 보낼 가치가 있음을 텐하흐에게 설득했다.

랫클리프와 이네오스의 고문들이 이에 대한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확실한 것은 에반스와의 재계약을 승인하는 것은 현재 책임이 막중한 텐하흐 직위에 힘을 실을 것이다.

이네오스는 구단의 축구 운영 전체를 통제하게 되었고 데이비드 브레일스포드 경은 현재 선수단에 대한 광범위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에반스는 9월 번리와의 경기에 출장하며 맨유 소속 모든 대회 200경기 출장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