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London] 해리 레드냅 曰: 솔샤르가 나갔음에도 '맨유'는 전혀 발전하지 못했다

해리 레드냅 曰:

"맨유가 돌아오려면 한참 멀었다."

"팀이 충분히 좋지 못하다."

"웨스트햄이 더 나은 팀으로 보인다."

"그게 맨유의 현실이다."

"유감스럽게도 현재의 맨유는 너무 평범한 팀이다."

"앞으로 1~2년 동안 3~5명의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하지 않으면 팬들이 고통받아야 할 것이다."

"맨유는 영입을 잘하지 못했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는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톱6 밖으로 밀려날 수도 있다."

"맨유와 맨시티의 지리적 거리는 5마일도 안 되지만, 팀의 퀄리티 면에서는 100마일이나 벌어져 있다."

"맨유가 이를 충분히 걱정하지 않는다면 격차는 훨씬 더 벌어질 것이다."

"이번 시즌에 리그 우승 도전을 해보라고 (시즌 초에) 얘기한 적이 있지만, 이제는 아니다."

"맨유가 톱4 안에 들 가능성은 희박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감독으로 있던 시절보다 더 발전하지 못했다."

"솔샤르가 나간 이후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가?"

"솔샤르가 감독이 됐을 때부터 맨유는 평범해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맨유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만약 맨시티가 맨유 선수를 아무나 데려갈 수 있다면 몇 명을 데려가겠는가?"

"나는 맨유를 보면서 <플랜이 뭐지?>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들이 있던 퍼기 시절과 달리, 지금 맨유 선수들은 너무너무 평범하다."

"맨유는 옛날만큼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고, 영입도 형편없다."

"지금 맨유는 '에릭 텐 하흐의 팀'이다."

"전임 감독으로부터 물려받은 선수들로 가득 차 있는 팀이 아니다."

"하지만 텐 하흐의 맨유에는 스타 플레이어를 찾아보기 힘들다."

"평범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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