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은 UEFA 징계위원회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그 이유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우리의 팬들이 홍염을 사용하고 이물질을 던졌기 때문이다. 또 다시 규정 위반이 발생하면 팬 없이 경기를 치뤄야 한다!
40,0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1경기 원정응원 금지 조치를 받았다. (집행유예 2년)
https://fcbayern.com/de/news/2023/12/nach-uefa-urteil-fc-bayern-richtet-appell-an-aktive-fansz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