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기관 순매수 순매도 TOP10 오늘 매매 동향 (3월 16일)
2026-03-16 15:38~15:42 장 마감 기준 | 출처: 토스증권
한 줄 요약
SK하이닉스에 외국인+기관 합계 5,484억 동반 매수! GTC 2026 개막이 반도체 랠리를 이끌었어요. 반면 현대차는 외국인 2,237억 폭탄 매도에 기관까지 매도 동조.
오늘 주식시장에서 가장 눈에 띈 건 SK하이닉스의 압도적인 수급이었어요.
외국인이 3,075억, 기관이 2,409억을 사들이면서 합계 5,484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한 종목에 집중됐거든요. +6.37% 급등하며 96만 8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왜 이렇게 몰린 걸까요? 바로 오늘 엔비디아 GTC 2026이 개막했기 때문이에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GTC를 방문하면서 엔비디아와의 HBM4 협력 시그널을 시장에 던졌고,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줄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TOP 10
• 1위 SK하이닉스 968,000원 (+6.37%) 순매수 3,075억
• 2위 삼성SDI 384,500원 (-0.90%) 순매수 216억
• 3위 S-Oil 105,500원 (-2.31%) 순매수 172억
• 4위 심텍 56,100원 (+8.09%) 순매수 158억
• 5위 SK 331,500원 (+0.15%) 순매수 149억
• 6위 포스코퓨처엠 191,900원 (+0.52%) 순매수 140억
• 7위 에코프로 146,200원 (-2.85%) 순매수 110억
• 8위 KB금융 150,100원 (+0.80%) 순매수 108억
• 9위 펩트론 315,000원 (+5.70%) 순매수 107억
• 10위 POSCO홀딩스 335,000원 (-0.59%) 순매수 98억
SK하이닉스가 2위(216억)의 14배가 넘는 압도적 1위를 차지했어요. 반도체 기판 전문기업 심텍(+8.09%)도 GTC 수혜주로 부각되며 4위에 올랐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TOP 10
• 1위 현대차 507,000원 (-1.93%) 순매도 2,237억
• 2위 우리기술 24,000원 (-1.84%) 순매도 1,342억
• 3위 삼성전자 188,400원 (+2.67%) 순매도 922억
• 4위 삼성중공업 29,050원 (-5.37%) 순매도 713억
• 5위 기아 162,900원 (-0.85%) 순매도 693억
• 6위 지투지바이오 98,800원 (-16.83%) 순매도 622억
• 7위 한미반도체 298,500원 (-2.29%) 순매도 517억
• 8위 두산에너빌리티 106,000원 (-0.46%) 순매도 449억
• 9위 하이브 351,500원 (-2.76%) 순매도 356억
• 10위 대우건설 11,980원 (-2.75%) 순매도 337억
현대차 2,237억 매도가 충격적이에요. 기아까지 합치면 자동차 섹터에서만 외국인 2,930억이 빠져나갔습니다. 고유가(이란 리스크) + 노동 이슈 + 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자동차 매력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요.
기관 순매수 TOP 10
• 1위 SK하이닉스 968,000원 (+6.37%) 순매수 2,409억
• 2위 삼성전자 188,600원 (+2.77%) 순매수 1,731억
• 3위 LIG넥스원 735,000원 (+1.65%) 순매수 348억
• 4위 SK스퀘어 564,000원 (+5.61%) 순매수 343억
• 5위 LG에너지솔루션 367,000원 (-0.54%) 순매수 256억
• 6위 두산 1,091,000원 (-0.72%) 순매수 221억
• 7위 대덕전자 67,000원 (+5.84%) 순매수 173억
• 8위 앱클론 88,500원 (-0.67%) 순매수 159억
• 9위 삼성전기 413,000원 (+3.12%) 순매수 135억
• 10위 한국항공우주 191,400원 (+4.76%) 순매수 119억
기관은 SK하이닉스(2,409억)와 삼성전자(1,731억)에 집중 매수했어요. 두 종목 합계만 4,140억! 반도체에 올인하는 모습이에요. 방산주(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에도 대형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기관 순매도 TOP 10
• 1위 삼성SDI 384,500원 (-0.90%) 순매도 552억
• 2위 카나프테라퓨틱스 50,600원 (+153.00%) 순매도 461억
• 3위 에코프로 146,200원 (-2.85%) 순매도 430억
• 4위 현대차 507,000원 (-1.93%) 순매도 409억
• 5위 LG화학 293,000원 (-1.51%) 순매도 306억
• 6위 삼천당제약 729,000원 (-5.56%) 순매도 301억
• 7위 셀트리온 200,500원 (-2.43%) 순매도 292억
• 8위 지투지바이오 98,800원 (-16.83%) 순매도 289억
• 9위 한화오션 132,500원 (-3.21%) 순매도 257억
• 10위 NAVER 218,500원 (-2.01%) 순매도 245억
2차전지(삼성SDI, 에코프로, LG화학)에서 기관 매도가 집중됐어요. 바이오(삼천당제약, 셀트리온, 지투지바이오)도 마찬가지. 기관이 확실히 반도체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핵심 종목 이슈 분석
SK하이닉스 - 왜 5,484억이 몰렸을까?
엔비디아 GTC 2026이 오늘 개막했어요. 최태원 회장이 직접 방문하며 HBM4 협력 시그널을 던졌고,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줄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GTC 2026서 HBM4 주도권 격돌 (녹색경제신문)
• GTC 처음 방문한 최태원에 SK하이닉스 5%대 강세 (머니투데이)
• 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 외국인 매도 vs 기관 매수, 누가 맞을까?
외국인은 922억 매도, 기관은 1,731억 매수. 결과는 +2.67% 상승으로 기관의 승리! 추론용 반도체 다변화 기대와 이란 사태 이후 저점 매수 전략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 엔비디아 경쟁사 추격에 추론 반도체로 다변화, 삼성전자 몸값 더 오른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 2,646억 동반 매도의 배경
외국인 2,237억 + 기관 409억 = 합계 2,646억 동반 매도. 노조/로봇/노란봉투법 등 국내 공장 3중 변수가 부각되고, 고유가에 따른 자동차 수요 둔화 우려가 겹쳤어요.
지투지바이오 - 왜 -16.83% 폭락했나?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비만치료제 파트너십을 체결했지만 "노보노디스크가 아닌 삼성"이라는 시장 실망감에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어요. 외국인 622억 + 기관 289억 동반 매도.
외국인-기관 동시 매수/매도 종목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해요. 외국인과 기관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강한 컨센서스를 의미하거든요.
동시 매수 (강한 매수 신호)
• SK하이닉스: 5,484억 (외 3,075 + 기 2,409)
• LIG넥스원: 429억 (외 81 + 기 348)
동시 매도 (강한 매도 신호)
• 현대차: 2,646억 (외 2,237 + 기 409)
• 삼성중공업: 920억 (외 713 + 기 207)
• 지투지바이오: 911억 (외 622 + 기 289)
• 하이브: 545억 (외 356 + 기 189)
• NAVER: 506억 (외 261 + 기 245)
의견이 엇갈린 종목
• 삼성전자: 외 매도 922억 vs 기관 매수 1,731억 (기관 승, +2.67%)
• 삼성SDI: 외 매수 216억 vs 기관 매도 552억 (기관 매도 우세)
• 에코프로: 외 매수 110억 vs 기관 매도 430억 (기관 매도 우세)
섹터별 매매 패턴
반도체/IT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가장 강한 섹터)
SK하이닉스, 심텍, 대덕전자, 삼성전기에 매수 집중. GTC 2026 + HBM4 기대감이 핵심 동력.
자동차 -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가장 약한 섹터)
현대차(-2,237억) + 기아(-693억). 고유가 + 노동 리스크 + 환율 부담 삼중고.
방산/우주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지정학 긴장 + 한화 KAI 지분 취득이 촉매.
2차전지 - 외국인 소량 매수 vs 기관 대량 매도
삼성SDI, 에코프로. 기관이 반도체로 자금 이동 중.
바이오 - 동반 매도
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테마 급냉.
조선 - 동반 매도
삼성중공업(-713억), 한화오션(-257억). 수주 모멘텀 둔화 우려.
스마트 머니가 말하는 것
첫째, 반도체가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어요.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5,484억이 집중됐고, 밸류체인(심텍, 대덕전자, 삼성전기)까지 매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둘째, 자동차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 중이에요. 현대차+기아에서 외국인만 2,930억이 빠졌어요. 고유가와 노동 이슈가 겹치면서 매력도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셋째, 바이오 테마가 급격히 식고 있어요. 비만치료제 기대감이 현실화 단계에서 꺾이면서 지투지바이오가 -16.83% 폭락했습니다.
넷째, 방산은 여전히 유효한 테마예요. 중동 지정학 긴장 속에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에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본 분석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정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토스증권 | 2026-03-16 15:38~15:4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