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인피드입니다. 7월 31일 코인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연준이 다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케빈 워시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으며,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반등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64,806달러로 1.46퍼센트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스트래티지와 코인베이스가 동시에 대규모 적자를 발표하며 시장 신호가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복합 요인을 중심으로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 시장 현황 요약
비트코인은 63,959달러에서 64,806달러로 상승하며 1.46퍼센트 올랐고, 이더리움은 1,924달러로 1.02퍼센트, 리플은 1.0850달러로 1.10퍼센트, 솔라나는 74.7달러로 1.55퍼센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30조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589억 달러, 비티씨 도미넌스는 56.6퍼센트, 공포·탐욕 지수는 28점 공포 구간을 기록했습니다.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624억 원으로 전일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연준 동결과 매파 발언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7월 30일 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퍼센트로 동결했습니다. 12월 인하 이후 다섯 차례 연속 동결이며, 위원 3명이 0.25퍼센트포인트 인상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는 9월 0.25퍼센트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59퍼센트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미국이 이란 본토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을 동시 타격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반등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 변수는 위험자산 전반에 하방 압력을 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 분석
온체인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는 연간 실현손실 규모가 13만 6,000 비티씨로 이전 사이클 바닥 대비 아직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단기 보유자의 실현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62퍼센트 급감한 점은 해석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이더리움은 출시 11주년을 맞아 6월 저점 대비 30퍼센트 반등했으며, 전체 공급량의 33퍼센트가 스테이킹으로 잠겨 있습니다.

▶ 알트코인과 기관 동향
리플은 1.06~1.11달러 범위에 갇혀 있으며, 미국 상원 여름 휴회까지 8일 남은 상황에서 클래러티법 처리가 변수로 꼽힙니다. 제이피모건은 법안 통과 확률을 37퍼센트로 제시했습니다. 솔라나 현물 이티에프는 7월 모든 거래일에 자금이 유입됐고, 엑스알피 현물 이티에프 7종 누적 순유입액은 1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스트래티지는 2분기 82.2억 달러 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00억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습니다. 비트코인 평가손실 83억 달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코인베이스는 2분기 매출 12억 2,000만 달러, 순손실 3억 5,900만 달러를 발표하며 시간외 주가가 5퍼센트 하락했습니다.

▶ 오늘의 체크포인트
비트코인 지지선은 64,000달러, 저항선은 65,000달러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2,00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모멘텀의 관건입니다. 주말 거래량 감소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과 9월 FOMC 금리 결정 기대치 변화가 주목됩니다.
▶ 어려운 용어 풀이
매파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하려는 통화정책 기조를 의미합니다. 미결제 약정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청산되지 않은 계약 총량으로, 수치 하락은 레버리지 포지션 축소를 뜻합니다. 실현 시가총액은 마지막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으로, 실제 투자자 손익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오늘 시장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간 신호가 상이하게 나타나며 복잡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정학 리스크와 기업 실적, 정책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는 만큼 신중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본 브리핑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
🎬 영상으로 한 번에 보기
⚠️ 본 영상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 매일 아침 코인·증시 브리핑은 coinfeed.co.kr 에서 무료로 확인하세요.
주식·코인 정보부터 모의투자까지 한 곳에서!
#비트코인 #BTC #코인 #암호화폐 #코인뉴스 #코인브리핑 #비트코인전망 #코인피드 #크립토 #코인시황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