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인피드입니다. 다음 거래일(7/14 화)을 앞두고 증시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볼게요. 코스피가 -8.95% 폭락한 '검은 월요일'로 두 달 만에 7천선을 내줬어요(6,806.93).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이에요.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ADR로 데뷔하던 바로 그 시각 미·이란 호르무즈 충돌이 겹쳤고,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까지 더해지며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패닉셀에 나섰어요. 원/달러가 사흘째 1,500원대를 유지하며 달러 강세가 매도세를 부추겼어요.
📊 미국장 · 글로벌 지수 (충돌 이전 데이터)

간밤 뉴욕은 금요일(7/10) 나스닥 26,281.61(+0.29%), S&P 500 7,575.39(+0.42%), 다우 52,637.01(+0.29%)로 소폭 상승 마감했지만, 이는 호르무즈 충돌 이전의 마지막 데이터예요. 오늘밤 뉴욕장은 아시아 쇼크와 중동 악화를 한꺼번에 소화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출발해요. VIX(공포지수)가 15.03에서 16.41로 올라 심리적 경계를 나타내고 있고, 에너지·방산주 강세 vs 기술주 약세 구도가 예상돼요.
📊 코스피 — 검은 월요일, 낙폭 과대 반등이 관건

코스피는 -8.95% 급락한 6,806.93, 코스닥은 -4.55% 하락한 799.36으로 800선을 내줬어요.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11%)와 SK하이닉스(-15%·역대 최대 낙폭, 180만원대)가 지수를 함께 끌어내렸어요. 개인은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 6,000억을 순매수하며 역발상 베팅에 나섰지만 외국인·기관의 쏟아내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어요. 미·이란 협상 재개나 유가 안정 신호가 나오면 7,000~7,100선 단기 회복을 시도할 수 있지만,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면 6,500선 추가 하락도 배제하기 어려워요.
📊 다음 체크포인트 (7/14)

내일 최대 관건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SK하이닉스 나스닥 ADR(SKHY)의 첫 거래일 미국 종가예요. ADR이 흥행하면 외국인 심리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요. 유가 급등이 CPI를 자극해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킬 수 있고, 중동 외교 동향과 원/달러 1,500원대 지속 여부도 변수예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와 하방 변수가 병존하는 만큼, 레버리지 투자는 분할 매수와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한 뒤 신중히 접근하세요.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전망은 빗나갈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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