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인피드입니다. 다음 거래일(7/10 금)을 앞두고 증시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볼게요. 이틀간의 폭락 뒤,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해 7,292로 마감했어요. 반등의 주역은 역설적이게도 이번 폭락의 진원지였던 반도체였고, 그 중심에 내일 나스닥에 상장하는 SK하이닉스 ADR이 있어요.
📊 미국장 · 글로벌 지수

간밤 뉴욕은 엇갈렸어요. 다우(-1.09%)와 S&P 500(-0.28%)은 내렸지만, 나스닥만 25,870.65로 +0.20% 올라 반도체가 선별적으로 반등했어요. 미국 VIX(공포지수)는 16.55로 안정권에 머물러, 패닉 장세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는 해석이에요.
📊 코스피 — 4거래일 만에 반등

코스피는 +0.62% 오른 7,291.91로, 코스닥은 +1.15% 오른 794.00으로 마감했어요(800선 회복은 실패).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약 2조 원을 순매도했어요. SK하이닉스 시초가가 강하면 7,300~7,400선 회복을 시도하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 7,200이 다시 위협받을 수 있어요.
📊 내일 체크포인트

내일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거래가 시작돼요. 시초가 강세 여부가 반도체 섹터의 방향타예요. 반도체 장비주(한미반도체·피에스케이 등)와 ADR 수혜주, 그리고 환율 1,500원대가 이어지면 수출 비중이 높은 IT·자동차 섹터도 함께 주목받아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일정과 중동 정세도 점검이 필요해요.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전망은 빗나갈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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