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코인피드입니다. 다음 거래일(7/7 화)을 앞두고 증시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볼게요. 오전 8,300선을 넘어서며 기대감을 키웠던 코스피가 장 후반 힘을 잃고 8,051.33으로 약보합 마감했어요. 삼성전자 실적 발표(7/7)와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이 예고된 '운명의 일주일'의 첫날은, 숨을 고르는 하루였어요.
📊 오늘 코스피 마감 — 오전 상승분 오후 반납

코스피는 8,051.33으로 -0.46%, 코스닥은 847.07로 -2.46% 마감했어요. 오전 삼성전자가 4%대 급등하며 코스피를 8,300선 위로 끌어올렸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총 2조 7천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되돌렸어요. 특히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누적 매도 규모가 20조 원을 넘어섰어요. 그나마 개인이 매수 방어선을 구축하며 8,000선 붕괴는 막았어요.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오늘 4%대 급등하며 상승 마감했고, 내일(7/7)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해요. 시장 예상 영업이익 5조~6조 원을 상회하면 코스피 8,200선 재도전이 가능하고, 미달하면 8,000선이 다시 시험대에 올라요. 반면 SK하이닉스는 매도 압력에 밀려 하락했고 인버스 ETF가 9%대 급등했지만, 7월 10일 나스닥 ADR 상장을 앞두고 UBS는 목표주가를 320만 원으로 상향했어요.
📊 내일 체크포인트

내일 삼성전자 실적이 최대 변수예요. 외국인 순매도가 12거래일째 이어지며 누적 20조 원을 넘긴 만큼, 수급 이탈이 장기화되면 반등 동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편입으로 약 41조 원 규모의 패시브 매수가 예고돼 나스닥100 추종 ETF 보유자에게 간접 수혜가 기대되고요. VIX는 16.27로 낮아 시장 전반의 공포감은 크지 않지만, 실적 발표 뒤 변동성은 커질 수 있어요.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전망은 빗나갈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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