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피드

증시2026년 11월 1일30건 분석조회 4

나스닥 2.86% 급락, 코스피 6000선 반등 시험대

#코스피#코스닥#증시#나스닥#S&P
증시 시장 브리핑

오후에도 국내 증시 휴장은 그대로지만, 밤사이 뉴욕에서 번진 AI(인공지능) 투자 불안은 오히려 더 짙어졌습니다. 다우존스가 -1.09%, S&P500이 -1.82%, 나스닥이 -2.86% 밀리며 2거래일 연속 폭락이 이어졌고, 빅테크 실적 발표가 줄줄이 나온 뒤에도 투자자 불안이 가라앉지 않았다는 점이 심상치 않습니다.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는 실적보다 매크로(경기·정책 등 거시 변수)가 지수를 흔드는 한 주가 될 전망이고, 월요일 개장하는 코스피는 10월 한 달간 16% 급락한 충격을 딛고 6000선 복귀를 다시 시도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시장 현황

오늘은 일요일로 국내 증시가 휴장이라 실시간 지표가 없어, 코스피·코스닥·원달러는 직전 거래일인 10월 30일 종가를 참고로 표시합니다. 뉴욕 3대 지수와 VIX는 간밤 마감 기준입니다.

지표현재가등락률
코스피(10/30 종가)5,730-3.48%
다우존스51,770.31-1.09%
S&P5007,580.07-1.82%
나스닥25,436.998-2.86%
VIX19.42안정권

휴장 속에 되짚는 10월 코스피 성적표

장이 열리지 않는 오늘, 오히려 지난 한 달의 기록을 복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한 달간 코스피는 -16% 급락하며 외환위기·금융위기급 월간 낙폭 기준 역대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거래일 중 코스피가 오른 날은 단 8일에 불과했고, 한 달 새 증발한 시가총액은 1022조원에 달합니다.
  • 월간 낙폭이 이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일부 칼럼은 "10월 마지막 날까지 3%대 무차별 급락"이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월요일 2차 충격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중간선거 전후로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미국 증시가 상승장으로 돌아선 적이 많아, 이번에도 '선거 이후 안도 랠리'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테마별로 본 시장의 속내

  • 반도체: 이번 주 애플·AMD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그 결과에 따라 AI 투자 우려로 눌렸던 반도체주의 반등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자사주 매입 102조원 시대를 이끈 주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두 종목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는 점은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 저PBR(주가를 회사의 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가 낮은) 가치주: 한국거래소가 처음으로 151개 저PBR 종목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마트·현대제철·롯데쇼핑·한화생명 등 시총 1조원 이상 대형주도 포함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기대가 재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AI·바이오 관련주: 앤스로픽이 IPO(기업공개) 이후에도 투기등급(신용등급이 낮아 부도 위험이 큰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오픈AI를 포함한 AI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국내 AI 밸류체인 종목에도 투자심리 위축이 전이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1 美 중간선거 D-2, 역대 증시는 선거 후 상승장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는 약화될 수 있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중간선거 이후 미국 증시는 대체로 상승장을 이어갔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가 AI 투자 불안이라는 악재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2 저PBR 종목 151곳 첫 공개, 이마트·현대제철 포함

한국거래소가 평균 PBR 0.25배 수준인 저PBR 종목 151곳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마트·롯데쇼핑·한화생명 등 시총 1조원이 넘는 대형주도 포함돼, 밸류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저평가 가치주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3 자사주 매입 102조 시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0%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102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의 80%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 방어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4 앤스로픽, IPO 이후에도 투기등급 가능성

블랙스톤이 앤스로픽에 대한 투자적격 전망을 철회하며 투기등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045년까지 80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추진 중인 가운데 차입비용 증가와 기관투자자 자금 이탈 우려가 겹치면서, AI 기업 전반의 자금조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5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북한 소행 확인시 "직접 대화"

트럼프 대통령은 60억달러 규모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가 북한으로 확인되면 직접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이미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배후로 지목한 상태로, 가상화폐 시장 전반의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 이슈로 번질 수 있습니다.


월요일 개장 앞둔 해외 변수 점검

  • 유럽: 폴란드에서는 헌법재판소장 직무정지를 둘러싼 정국 혼란이 이틀째 항의 시위로 번지고 있고, 대통령이 순방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유럽 증시에도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미국: 2거래일 연속 폭락 이후 월요일장은 AI 투자 수익성 논란의 연장선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데이터센터발 전기요금 논쟁도 정치 이슈로 번지며 빅테크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주목할 이벤트: ISM 제조업지수 발표, 11월 3일 중간선거, 그 주 발표될 고용지표가 핵심 변수입니다. 연준이 이미 기준금리를 동결한 만큼, 이번 주는 통화정책보다 정치·고용 지표가 증시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 시나리오: 선거 불확실성이 예상대로 해소되고 고용지표가 양호하면 기술적 반등이, 반대로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재부각되거나 선거 결과가 시장 예상을 벗어나면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와 내일 전망

  • 긍정 시나리오: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실적 호조가 맞물리면 코스피는 5800~6000선 복귀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부정 시나리오: AI 투자 우려가 추가로 번지거나 선거 이후 정치 리스크가 오히려 커지면 5600~5700선까지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내일 주목 종목·섹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반도체·자사주매입), 저PBR 밸류업 관련주(이마트·현대제철·롯데쇼핑·한화생명)
  • 내일 예정 이벤트: ISM 제조업지수 발표, 애플·AMD 실적 발표 일정, 중간선거(11월 3일) 관련 변수

용어 설명

저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PBR)가 낮다는 뜻으로, 회사가 가진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투기등급은 신용평가사가 부도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판단해 매기는 등급으로, 투기등급을 받으면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집니다. VIX는 S&P500 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변동성 지수로,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이 불안하다는 뜻이며 현재 19.42는 비교적 안정권으로 평가됩니다.


※ 본 콘텐츠는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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