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피드

암호화폐2026년 10월 29일30건 분석조회 4

비트코인 8만1000달러 반등, 연준 동결에도 저항선 공방

#비트코인#이더리움#BTC#ETH#암호화폐#코인
암호화폐 시장 브리핑

연준이 2명의 반대표(4.00~4.25%로 인상해야 한다는 소수 의견)를 남긴 채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하고, 케빈 워시 의장이 물가안정 2% 목표를 재확인하는 매파적 발언까지 내놨는데도 비트코인은 오히려 8만 1,0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급락을 경고하던 시각이 빗나간 셈인데, 다만 반등의 체력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가인 8만 1,500달러 선에 또다시 가로막혔고,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겹치면서 이 가격대를 둘러싼 공방이 오늘 하루 방향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시장 지표 정리

자산현재가등락률비고
비트코인(BTC)81,385.80달러+1.88%ETF 평균 매입가 81,500달러 저항
이더리움(ETH)2,361.15달러+2.23%실현가격 2,310달러 위 회복
리플(XRP)1.317달러+1.65%월간 -13.25%
솔라나(SOL)101.25달러+1.21%100달러 지지선 공방
24시간 숏 청산1.32억달러-반등 과정 숏 포지션 정리

※ 수치는 10월 28일 현지시간 기준 트레이딩뉴스·코인리더스 집계

밤사이 주요 흐름

  • 연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10대 2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위원 2명은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소수 의견을 냈습니다. 9월 CPI·PPI에서 확인된 물가 압력에도 이번엔 동결하고 12월에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긴 셈입니다.
  •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밀렸다가 금리 결정 직후 매수세가 들어오며 8만 1,385.80달러까지 올랐고, 이 과정에서 하루 동안 1억 3,200만 달러 규모의 숏(하락 베팅)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습니다.
  • 이더리움은 24시간 최저가 2,295.57달러까지 밀렸다가 온체인 평균 매입가인 실현가격(2,310달러)과 200일 이동평균선(2,307.30달러)을 다시 회복하며 저점을 방어했습니다.
  • 솔라나는 장중 103.20달러까지 올랐지만 연준 발표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101달러대로 내려왔고, 10월 한 달 누적으로는 13.8% 빠진 상태입니다.

테마별 동향

메이저 코인: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이틀간 2억 8,630만 달러가 들어왔지만 이 중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8월 이후 전체 순유입의 96.3%를 블랙록 한 곳이 가져갔다는 점은, 반등의 자금줄이 특정 운용사에 쏠려 있어 IBIT 흐름 하나에 비트코인 방향성이 좌우될 위험이 커졌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반면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 10년 목표가를 13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로 올리고 갤럭시가 "약세장은 6월에 끝났다"며 12만 5,000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장기 전망을 둘러싼 낙관론도 동시에 번지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리플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의 최종 승인을 받아냈지만 가격은 1.3달러대에 묶여 있고, 오히려 XRP 현물 ETF 자산은 이달 들어 2억 3,100만 달러나 줄었습니다. 호재와 자금 흐름이 어긋나는 전형적인 사례로, 거래소 보유 물량이 23억 XRP 넘게 늘어난 점도 잠재적 매도 대기 물량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솔라나는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라는 기술적 호재에도 현물 ETF에서 약 1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투자자 이탈이 뚜렷합니다.

밈코인·리스크 이슈: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5,125만 달러어치 페페(PEPE)를 사들인 사실이 알려지며 페페가 하루 새 10% 넘게 뛰었는데, 대형 보유자 한 명의 매수가 가격을 좌우하는 밈코인 특유의 변동성을 보여줍니다. 한편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볼트 AI는 6월부터 거래소에 맡긴 비트코인 837개를 인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가 하루 만에 절반 가까이 꺼졌습니다.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는 것 자체의 위험을 다시 드러낸 사건입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TOP 5

1 연준 매파적 동결에도 비트코인 8만1000달러대 반등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하고 케빈 워시 의장이 물가안정 목표를 재확인하는 매파적 발언을 냈음에도 비트코인은 8만 1,385.8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ETF 투자자 평균 매입가인 8만 1,500달러를 넘지 못해, 추가 상승을 위해선 이 구간 돌파가 선결 과제로 남았습니다.

2 블랙록 IBIT, 비트코인 ETF 순유입 96.3% 독식

8월 이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의 96.3%를 블랙록의 IBIT 한 종목이 흡수했습니다. 최근 이틀간 유입된 2억 8,630만 달러 중에서도 2억 6,180만 달러가 IBIT로 몰렸습니다. 기관 자금이 특정 상품에 쏠릴수록 IBIT의 주요 가격대 돌파 여부가 전체 시장의 체온계 역할을 하게 됩니다.

3 데이터볼트 AI, 비트코인 837개 인출 지연에 주가 반토막

나스닥 상장사 데이터볼트 AI가 6월부터 거래소 비코노미에 맡긴 비트코인을 인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49.55% 급락했습니다. 최대 9,220만 달러 규모의 자산 감액과 재무제표 정정까지 예고된 상태로, 거래소 커스터디(위탁보관)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사례입니다.

4 솔라나, 100달러 지지선 무너지면 86달러까지 추가 하락 경고

솔라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에도 10월 들어 13.8% 하락했고 현물 ETF에서는 약 1억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도 줄어든 가운데, 100달러 지지선이 깨지면 86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5 페페, 저스틴 선 5,125만 달러 매수에 두 자릿수 급등

트론 창업자 저스틴 선이 페페 전체 공급량의 2.82%에 해당하는 물량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페페가 하루 새 10% 넘게 올랐습니다. 0.000005달러 저항선을 시험 중이며, 개인 최대 보유자의 등장이 밈코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투자 포인트

오늘 체크할 포인트
  • 주목 코인: 페페는 대형 보유자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비트코인은 IBIT 자금이 계속 쏠리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주의 코인: 솔라나(100달러 지지 여부)와 XRP(ETF 자금 유출 지속 여부)는 호재에도 자금이 빠지는 구간이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주요 가격대: 비트코인 81,500달러(ETF 평균 매입가) 위로는 82,000→86,300달러, 아래로는 79,000→76,500달러. 이더리움은 2,300달러 지지 시 2,455달러, 이탈 시 2,000달러 시야.
  • 예정 이벤트: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포지션 쏠림이 나타날 수 있고, 110억 달러 규모 옵션 만기도 비트코인 변동성을 키울 요인입니다.

용어 설명

  • 매파적(호키시):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하거나 올리는 쪽에 무게를 두는 태도를 말합니다. 금리를 동결해도 발언이 매파적이면 시장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더 경계하게 됩니다.
  • 실현가격(Realized Price): 특정 코인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이 실제로 매수했던 가격을 평균 낸 온체인 지표입니다. 현재 가격이 이 선 위에 있으면 보유자 전체가 평균적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 숏 청산: 가격이 내릴 것으로 보고 베팅(숏)한 투자자가 예상과 달리 가격이 오르면서 강제로 포지션을 정리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청산 규모가 클수록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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