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피드

암호화폐2026년 10월 18일30건 분석조회 7

비트코인 8만1520달러 횡보, 리플 거래대금 1위 유지

#비트코인#이더리움#BTC#ETH#암호화폐#코인
암호화폐 시장 브리핑

이더리움이 새벽 사이 단 1시간 만에 2.19% 밀리며 2,385달러까지 내려앉았고, 비트코인은 8만1,000달러에서 8만2,500달러 사이 좁은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장기 보유자들의 패닉 셀(공포에 질려 서둘러 파는 매도)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신호가 나왔는데도 가격이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흐름이 오늘 새벽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매도 압력이 빠진 자리를 신규 매수세가 채우지 못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이더리움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간접투자 상품)의 자금 유출이 겹치며 투자심리를 다시 눌러앉히는 모양새입니다.

새벽 시장 스냅샷

지표현재가비고
비트코인(BTC)81,520달러8만1,000 지지선, 8만2,500 저항선 공방
이더리움(ETH)2,385달러1시간 -2.19%
이더리움 ETF 자금흐름-6,968만달러 순유출
24시간 레버리지 청산2.42억달러롱(상승 베팅) 포지션 중심

밤사이 흐름

이더리움은 1시간 만에 롱 포지션 2,702만달러어치가 강제 청산되며 2,400달러 선을 내주더니 2,385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체 시장에서는 같은 시간대 9,153만달러가 청산됐고 이 중 7,471만달러가 롱 쪽이었다는 점에서, 상승에 베팅했던 자금이 가격 하락을 한 번 더 밀어내는 디레버리징(빌린 돈으로 키운 투자를 강제로 줄이는 과정)이 반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시장에서는 중동발 악재와 ETF 유출이 동시에 겹치며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대 초반에서 방향을 찾지 못했습니다.

  • 전체 코인 거래대금 1조2,449억원 가운데 리플(XRP)이 1위를 지켰고, 깃코인은 18% 급등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이더리움 ETF에서 하루 만에 6,968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가격 약세를 거들었습니다.
  • 24시간 기준으로는 2.42억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돼, 전날보다 청산 압력이 커진 흐름입니다.

테마별로 짚어보면

스테이블코인 쪽은 기업금융으로 영역을 넓히는 중이지만, 발행사가 결제·예치 과정에서 은행망에 의존하는 구조는 여전해 간편함과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기관 자금은 토큰화(실물·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위 디지털 토큰으로 바꾸는 작업) 쪽으로 쏠리고 있는데, 월가 3대 은행이 토큰화 기반 거래·송금·자문 서비스를 넓히려는 움직임과 토큰화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보안 이슈는 오히려 경고 신호에 가깝습니다. 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가 11억8,000만달러에 달했는데 이 중 77%가 정식 보안 감사를 받지 않은 곳에서 터졌고, 레저 월렛 해킹으로 빠져나간 2,990 ETH는 토네이도캐시를 거쳐 제트캐시로 흘러들어가며 자금 추적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규제 측면에서는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유예 논의가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1 가상자산 과세 유예론 힘받나, 정부 20일 5대 거래소 의견 청취

정부가 20일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엑스, 고팍스 등 5대 거래소 대표와 닥사(DAXA,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임원을 소집해 내년 시행될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엽니다. 업계는 기준과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과세 유예를 요구하고 있어, 간담회 결과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속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2 이더리움 ETF 6,968만달러 순유출, 가격 2,400달러 안팎 등락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약 7,000만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간대 이더리움 가격도 2,400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2,385달러까지 밀리면서, 기관 자금 이탈과 현물 가격 약세가 서로를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3 중동 악재와 ETF 유출 이중고, 비트코인 8.1만달러선 방향성 탐색

뉴욕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ETF 자금 유출이 동시에 부각되며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뚜렷한 매수 촉매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8만2,5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하면 단기적으로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구간입니다.

4 코인 거래대금 1조2,449억원, 리플 1위에 깃코인 18% 급등

전체 코인 거래대금이 1조2,449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리플이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종목인 깃코인은 하루 만에 18% 오르며 자금이 메이저 코인을 벗어나 일부 알트코인으로도 흘러갔음을 보여줍니다.

5 공급망 뚫렸다, 3분기 해킹 피해 11.8억달러 중 77%가 감사 밖에서 발생

2026년 3분기 암호화폐 해킹 피해 규모가 11억8,000만달러에 달했고, 이 중 77%가 정식 보안 감사를 받지 않은 프로젝트나 공급망에서 발생했습니다. 거래소나 프로토콜 자체 보안보다 외부 연동 지점이 더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로, 투자 전 프로젝트의 감사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투자자가 챙겨볼 포인트

  • 주목할 코인: 거래대금 1위를 지킨 리플과 18% 급등한 깃코인으로 단기 자금 유입이 확인됩니다.
  • 주의할 코인: 이더리움은 ETF 유출과 1시간 2.19% 하락이 겹치며 2,400달러 선 지지력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 주요 가격대: 비트코인은 8만1,000달러 지지, 8만2,500달러 저항이 당분간 핵심 공방선입니다.
  • 예정 이벤트: 10월 20일 정부와 5대 거래소의 가상자산 과세 간담회가 예정돼 있어 규제 뉴스에 민감해질 구간입니다.

오늘 처음 본 용어라면

ETF(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자산 가격을 추종하도록 만들어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 상품으로, 개인이 직접 코인을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에 투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강제 청산은 선물 등 빌린 돈으로 투자를 키운(레버리지) 투자자가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여 일정 손실선에 도달하면 거래소가 자동으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을 말하며, 청산이 몰리면 가격이 한 방향으로 더 크게 움직이는 원인이 됩니다. 토네이도캐시나 제트캐시 같은 믹싱 서비스는 코인의 거래 경로를 섞어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도구로, 해킹 자금 세탁에 자주 악용되는 만큼 관련 코인 이동이 포착되면 보안 경계 신호로 읽히곤 합니다.


※ 본 콘텐츠는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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