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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2026년 8월 25일30건 분석조회 8

코스피 3%대 급락 이후, 나스닥 반도체주 약세 지속

#코스피#코스닥#증시#나스닥#S&P
증시 시장 브리핑

전 거래일 삼성전자發 충격으로 코스피가 6,696.96까지 밀리며 3.12% 급락했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간밤 뉴욕에서는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반도체·AI주 전반을 끌어내렸습니다. 다우존스만 완만한 강세로 버텼을 뿐 나스닥과 S&P500은 나란히 밀렸고,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확대 여파로 2%대 급락했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발 매수 여부, 그리고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출발할 전망입니다.

시장 현황 한눈에

지표현재가등락률
코스피6,696.96-3.12%
코스닥813.33+1.42%
다우존스53,417.16+0.26%
S&P5007,652.86-0.28%
나스닥25,980.19-0.76%
VIX15.85낮음(안정)

※ 국내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해외 지수는 24일(현지시간) 마감 기준입니다.

엔비디아 7일째 하락, 뉴욕증시 온도차 뚜렷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엇갈렸습니다. 다우존스는 대형 우량주 중심의 순환매에 힘입어 0.26% 오른 53,417.16으로 마감했지만,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집중된 나스닥은 0.76% 내린 25,980.19에 머물렀고 S&P500도 0.28% 밀린 7,652.8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날도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는데,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에 대한 의구심과 AI 투자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든 영향이 컸습니다.

  • VIX(변동성지수,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수치화한 지표)는 15.85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해 급락 우려보다는 업종 쏠림에 따른 매물 출회 성격이 짙습니다.
  •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확대 소식에 2%대 급락했고 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했지만, 반도체주 낙폭을 상쇄하지는 못했습니다.
  • 베선트 재무장관이 "중국도 예외 없다"고 못박으며 60여 곳에 달하는 이란 관련 제재 대상을 발표, 지정학적 긴장이 원자재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국내증시, 삼전닉스와 잭슨홀에 달렸다

전 거래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 눈높이에 못 미치며 6,696.96까지 3.12% 급락했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간밤 반도체주 약세가 겹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추가 매도 압력이 실릴 수 있다는 우려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가 공존합니다. 하나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의 3대 변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심포지엄을 꼽았는데, 세 요인 모두 이번 주 안에 결과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닥은 2차전지·바이오 중심으로 전 거래일 나 홀로 1.42% 상승하며 코스피와 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강한 코스피와 달리 업종이 분산된 코스닥은 오늘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기준 구체적 고시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 금리 안정은 원화에 우호적인 변수로 꼽힙니다. 외국인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속에 관망세를 이어갈 공산이 크고, 기관은 코스닥 내 낙폭과대·주도주 위주로 저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테마별 온도차, 반도체는 눈치보기 국면

  • 반도체·IT: 엔비디아 7거래일 하락과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심리를 다시 위축시킬 수 있으나, 전일 낙폭이 워낙 컸던 만큼 저가 매수 유입 여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2차전지: 간밤 뉴욕에서 특별한 악재가 없었던 만큼, 전일 코스닥 강세를 이끈 2차전지주는 개별 모멘텀에 좌우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미국에서는 원격의료 기업 힘스앤허스가 결제 분쟁 급증으로 주가가 8% 급락하는 등 개별 종목 리스크가 부각됐는데,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주는 이보다는 실적과 임상 일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 에너지·화학: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국제유가가 2%대 급락하면서 정유·화학 업종의 원가 부담은 다소 완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 방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에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자율살상 AI 드론을 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방산·국방 기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핵심 뉴스

1 엔비디아 7거래일 연속 하락, AI·반도체주 동반 약세

엔비디아가 24일에도 하락하며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고, 이 영향으로 나스닥은 0.76% 내린 25,980.19에 마감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와 AI 관련 실적 눈높이에 대한 의구심이 매도세를 자극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의 수급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습니다.

2 미국, 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개시, 유가 2%대 급락

미국이 이란을 세계 경제에서 고립시키기 위해 60여 곳을 제재 대상에 올리고 제3국에는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중국도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으며, 이 여파로 국제유가는 2%대 급락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3 골드만삭스, 글로벌 펀드 공통 보유 6종목 주목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펀드들이 공통으로 담고 있는 6개 종목을 조명했는데, 이들 종목의 수익률이 S&P500지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 자금이 쏠리는 종목군의 초과수익이 확인되면서 국내에서도 유사한 글로벌 공통 보유주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4 하나증권, 코스피 3대 변수로 삼전닉스·엔비디아·잭슨홀 제시

하나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급, 엔비디아 실적, 잭슨홀 심포지엄을 꼽았습니다. 전일 삼성전자發 급락 이후 반도체 투톱의 반등 여부가 지수 회복의 관건이라는 진단입니다. 세 변수가 이번 주 내 순차적으로 확인되는 만큼 종목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코스닥·화장품·금 ETF, 8월 수익률 상위권 휩쓸어

8월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을 코스닥, 화장품, 금 관련 상품이 나란히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강한 코스피와 달리 개별 테마 장세에서 자금이 분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코스피 변동성이 클수록 이들 대체 테마로의 자금 이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장 전 체크리스트

  • 주목 종목: 전일 낙폭이 컸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반발 매수 유입 여부가 관건이며, 코스닥 내 2차전지·화장품 관련주는 자금 유입이 이어질지 지켜볼 만합니다.
  • 주의 종목: 엔비디아 밸류체인에 속한 반도체 장비·소재주는 간밤 미국발 약세 여파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코스피 예상 레인지: 전일 급락에 따른 단기 지지선은 6,600선 부근, 반발 매수가 유입될 경우 저항선은 6,800선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 수급 전망: 외국인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에 관망, 기관은 코스닥 내 낙폭과대 종목 저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오늘 일정: 이번 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 일정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용어

VIX지수는 시카고옵션거래소가 산출하는 변동성 지수로,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를 안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오늘처럼 지수가 15대에 머물면 급락장이라기보다는 일부 업종에 매물이 몰린 국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경제정책 회의로, 연준 관계자의 발언에 따라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한 힌트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글로벌 증시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벤트입니다.

삼전닉스는 국내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묶어 부르는 표현으로,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워낙 커 코스피 지수 방향성을 사실상 좌우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 본 콘텐츠는 뉴스 기사를 기반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내용입니다.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고,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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